이미지 확대보기홍콩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8일 갈수록 폭력성을 더해가는 민주파의 반정부시위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당국의 지원을 요청하는 선택사항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에서는 3일 연휴 주말이 끝나고 대부분의 시민이 직장에 복귀한 가운데 캐리 람 장관은 보도진에게 홍콩당국은 이 전례 없는 사태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은 믿고 있지만 상황이 ‘두드러지게 악화’되면 중국에 지원을 요청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현시점에서는 아직 해결방법을 우리(홍콩 당국)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한다. 또 홍콩문제는 홍콩이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 중앙정부(중국정부)의 견해이기도 하다. 그러나 상황이 현저하게 악화돼 홍콩에 마지막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면 어떤 선택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