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입점한 신라면세점이 현지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제품 구성도 확대해 여행 전문지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영국의 여행 전문지 무디데이빗리포트(moodiedavittreport)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창이공항 입점 5주년을 맞아 최근 제3터미널 공공 구역(홀)에 위치한 향수와 화장품 판매 매장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의 콘셉트는 ‘현대적인 트로피컬 스타일(modern tropical look)’이다. 해당 매체는 신라면세점 측이 “T3 출발 체크인 홀 매장의 디자인을 개선한 것은 ‘고객을 위한 매력적인 소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단풍을 모티브로 한 흰색 벽돌 벽은 여행 전용 큐 레이트 영역을 구성했다. 이 매장은 황동 펜던트 램프와 나무 선반이 있으며 나무와 금속의 놀라운 배치가 공간에 성격을 주입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라면세점은 이번 리뉴얼 단행이 ‘소비자 중심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해외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반얀 트리(Banyan Tree)와 코스알렉스(COSRX),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 등의 다양한 제품을 이번에 새로 선보였다고 무디데이빗리포트는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새로운 모습의 T3 출발 체크인 홀 매장은 신라가 ‘고객이 매우 기대되는 새로운 브랜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완벽하고 독특한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소매 환경’을 구성했다”고 극찬했다.
호텔신라는 최근 30여 년간 쌓아 온 면세점 운영 능력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해외 면세사업 확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1조 원 규모로 국내 면세점 사업자 중에서는 가장 많은 해외 매출 실적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