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은행의 브랜드를 평판하는 주요 요소가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에는 은행 카운터를 찾는 고객수가 평판을 좌우했다. 은행의 평판이 좋을수록 더 많은 고객이 카운터를 이용했다.
하지만 기술에 기반한 전자금융의 출현으로 판도가 변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지불서비스가 각 사업분야로 확대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현지 은행들도 고객에 대한 핵심 서비스로 전자금융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편의성, 안전성, 시간 및 비용 절감과 같은 장점을 가진 전자 은행은 전문성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신속하게 거래하고 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과일 및 야채 수입 수출 사업을 하는 레 반 롱(Le Van Long)은 현지매체와 인터뷰에서 “e- 뱅킹이 재무 관리의 ‘효과적인 지원자’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객과 비지니스에 있어 시간 문제는 항상 맨 위에 있어야 하며, 조금이라도 자금의 흐름이 느려지면 비즈니스도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SeABank관계자는 “SeANet이 송금 수수료를 줄이고 보안 및 SMS 알림 서비스를 비롯해 계정 거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고객들은 이를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