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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온라인 뱅킹 이용 기업 21% → 8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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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온라인 뱅킹 이용 기업 21% → 80% UP

베트남 기업들의 온라인 뱅킹 이용이 급속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미지 확대보기
베트남 기업들의 온라인 뱅킹 이용이 급속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현지 은행들이 기업들의 니즈에 맞춘 전자뱅킹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편의성과 보안, 현금흐름관리 등 기업들의 사업분야에 맞춘 전문성 높은 서비스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은행의 브랜드를 평판하는 주요 요소가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에는 은행 카운터를 찾는 고객수가 평판을 좌우했다. 은행의 평판이 좋을수록 더 많은 고객이 카운터를 이용했다.

하지만 기술에 기반한 전자금융의 출현으로 판도가 변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지불서비스가 각 사업분야로 확대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현지 은행들도 고객에 대한 핵심 서비스로 전자금융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편의성, 안전성, 시간 및 비용 절감과 같은 장점을 가진 전자 은행은 전문성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신속하게 거래하고 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과일 및 야채 수입 수출 사업을 하는 레 반 롱(Le Van Long)은 현지매체와 인터뷰에서 “e- 뱅킹이 재무 관리의 ‘효과적인 지원자’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객과 비지니스에 있어 시간 문제는 항상 맨 위에 있어야 하며, 조금이라도 자금의 흐름이 느려지면 비즈니스도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온라인 뱅킹을 사용하는 베트남 기업의 비율은 2015년 21%에서 2018년에 80%로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은 기업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SeABank의 경우 ‘SeANet’서비스를 통해 기업 거래 관리를 지원하는 30가지의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서비스 중 기업고객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기능을 없앴다.

SeABank관계자는 “SeANet이 송금 수수료를 줄이고 보안 및 SMS 알림 서비스를 비롯해 계정 거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고객들은 이를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