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채널7 뉴스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국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호주 부동산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발 경기침체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덴트는 "호주의 부동산 가격이 애들레이드에서는 30%, 브리즈번에서는 최대 40%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가장 큰 시드니와 멜버른의 시장에서는 50%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NAB)도 극심한 경기침체가 계속되면, 주택가격이 올해 20.9%, 2021년 11.8%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멜버른과 시드니의 인구 밀집 지역의 경우 전체 주택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임대용 주택의 공실률이 3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지역 주택 10곳 중 1곳 이상이 빈 집이다. 이 지역은 주로 유학생과 젊은이들이 사는 지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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