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63석 8개 상영관 규모…다면 특별 상영관 스크린X관도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24일(현지시간) 뉴스 포털 사이트 ‘금융의 도시’ 등 외신에 따르면 키예프에 문을 연 멀티플렉스 극장에는 대형 LED 기술인 ‘삼성 오닉스’와 함께 ‘스크린X’ 상영관이 도입됐다. 극장은 총 1163석, 8개 상영관 규모로 지어졌다. 스크린X 기술이 탑재된 상영관은 1곳이다.
스크린X관은 8월 말 기준 34개국 316개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상영관은 CJ 4D 플렉스가 개발한 다면 상영 스크린으로 2012년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후 CJ 4D 플렉스는 해외 극장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스크린X의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2016년 7월 중국 청두에 위치한 CGV청두 진뉴에 100호점이 탄생했고 지난해 2월에는 200번째 스크린X관이 미국 텍사스주에 오픈했다. 스크린X 기술이 적용된 우크라이나의 첫 번째 영화관은 지난해 오데사 지역에서 문을 열었다.
CGV의 관계자는 “스크린X와 4DX는 CJ 4D 플렉스가 자랑하는 차세대 영화관 기술이다. 의자까지 공사해야 하는 4DX관(오감체험 특별관)과 달리 스크린X관은 프로젝터와 벽면만 공사를 하면 돼서 해외로 영역을 확대하기에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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