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소하(SOHA)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자동차제조업체협회(VAMA)는 8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655대로 전월 대비 14%, 작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내 조립차는 1만2,869대, 수입차는 7,786대 팔려, 판매량이 각각 전월 대비 20%, 2%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업체 판매량이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다.
올해초부터 8월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15만1,903대로 작년 동기간 대비 25% 감소했다.
올 연말까지 베트남 국내 조립차 등록세 50% 감면 정책이 적용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매우 저조한 수치다. 이에 자동차업체들은 구매 수요를 자극하기 위해 9월 들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자사 자동차를 소유 고객에게 럭스(Lux) A2.0 구매시 8,000만동짜리 바우처, 럭스(Lux)SA2.0 구매시 1억2,000만동짜리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바우처는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증여할 수도 있다.
BMW는 전 모델을 2,000만~8억1000만동씩 할인 판매하고 있다. 포드는 등록비 지원, 고급 서비스 패키지 제공과 함께 대부분의 모델을 2,500만~8,000만동씩 할인 판매하고 있다. 현대탄콩은 그랜드 i10, 코나, 엘란트라를 대당 2,000만동씩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은행들은 담보로 잡았던 자동차를 시중 중고차 가격보다 40~50% 낮은 가격에 경매로 내놓고 있다. 중고차 구매 대출과 구매 절차에 대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한 대형은행의 부채 처리 담당 부서장은 "8월 경매 참여 고객 수가 7월보다 10~20% 증가했고, 첫 경매에 낙찰된 자동차도 많다"고 말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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