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 매체 까페비즈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아이폰12 시리즈 4개 모델이 베트남에서 출시되자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전자제품 소매체인 FPT숍(FPT Shop)과 애플 제품 전문점 F.Studio by FPT는 아이폰12 시리즈 출시 첫날 4,500대를 판매, 약 1,500억동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금까지 아이폰 판매량 중 최고치다.
휴대폰판매체인 지동비엣(Di Dong Viet) 대표는 "올해 정품 아이폰12 모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딜러들이 작년 대비 2~3배 많은 물량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지동비엣은 출시 첫날, 약 거의 2,000대를 판매했다. 현재, 선주문 고객에게 우선 제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상태다.
애플 베트남은 오는 15일, 2차 주문 물량이 베트남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프리미엄폰인 '프로 맥스'다.
FPT Shop 관계자는 "선주문을 받은 4만1,000대중 68%가 '아이폰12 프로 맥스'고, 그 다음 사양인 아이폰12 프로(Pro)가 19%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지동비엣은 판매 첫 3일간 고객에게 배송한 아이폰 12 제품중 프로 맥스가 67%를 차지했다. 셀폰즈 관계자도 "아이폰12 시리즈 중 '프로 맥스'의 판매량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