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N에 따르면 보안관은 남성이 로스트 볼을 찾고 있는 동안 골프 코스의 연못에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남성은 친구와 함께 골프 코스를 돌고 있었다. 오전 7시 37분쯤 3번홀 티샷을 친 후 그린 주변에서 볼을 찾고 있던 것이 마지막 모습이었다.
골프 카트는 카트용 통로에 고정되어 있었고, 퍼터도 연못 근처의 바닥에 놓여 있었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남성은 실족으로 인해 연못으로 추락사한 것으로 보인다. 남성 골퍼의 친구에 의하면, 숨진 남성은 골프 코스에서 로스트 볼을 찾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검시관이 부검을 실시해 사인을 특정하는데, 지금까지 의심스러운 점은 찾아 볼 수 없다고 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뉴욕증시] 아마존 강세 속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105294402113be84d87674118221120199.jpg)






![[초점] 롯데·인도네시아 국부펀드, 5조4000억 '메가딜' 가시화](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107485000997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