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주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테슬라, JD닷컴, 마이크론, 디즈니, 언더아머 가운데 파이퍼 샌들러의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존슨은 언더아머를 반등에 가장 적합한 종목으로 지목했다.
존슨 애널리스트는 CNBC 인터뷰에서 "언더아머는 한동안 인기가 없었던 주식으로, 반전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더아머의 최근 주가가 주당 22달러 정도로 하락한 것을 강조하면서 "여기서 주가가 좀 더 하락하면 확실히 이 주식을 사야 할 것 같다"면서 "기술 분석과 펀더멘탈(기초여건) 두 부문에서도 매우 양호하다"고 말했다.
심플러 트레이딩의 옵션 담당인 다니엘 셰이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를 최고의 반등 가능 종목으로 지목했다.
셰이 애널리스트는 "테슬라가 가장 멋져 보인다"면서 "현재가 훌륭한 진입점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기 전망으로 투자자들이 550달러에 풋옵션을 팔거나 같은 수준에 주식을 매수할 것을 권고하면서 테슬라에 대한 가격 목표로 1000달러를 언급했다.
이날 언더아머 주식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동부시간 오후 1시 4분(한국시간 오전 2시 4분) 1.10 상승한 23.03달러, 테슬라는 2.89% 하락한 572.71달러를 기록 중이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