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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공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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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공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울상

 OIL은 지난 2개월 동안 큰 손실을 입었다.이미지 확대보기
OIL은 지난 2개월 동안 큰 손실을 입었다.
베트남석유공사(PV OIL)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른 가솔린 수요 감소로 2개월만에 175억동의 손실을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비엣남데일리등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많은 지방과 도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가솔린 소비에 대한 수요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PV오일은 지난 7월과 8월에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PV오일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복잡한 확산세로 베트남 전국의 많은 성과 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면서 8월 가솔린 수요가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영업실적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둔화됐다는 설명이다.

전체 시스템의 총 가솔린 판매량은 동기 대비 2.2% 증가한 19억8000만 m3/톤으로 추정되며 연간 계획의 62.8%를 완료했다.
올해 첫 8개월 동안 PV오일의 연결 매출은 32조 6510억동으로 연간 계획의 58.6%를 달성했다. 연결 세전 이익은 5170억동이며 계획 달성률은 129%에 달했다.

이전에 PV 오일의 2021년 상반기 감사된 결과에 따르면 회사의 연결매출과 세전이익은 각각 25조 1930억동과 5340억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대유행이 가속화된 7월과 8월 2개월 기간에는 PV 오일은 7조 4580억동의 매출과 170억동의 세전 손실을 기록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