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내수 판매를 시작한다는 밝힌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막무르 최고운영책임자(COO) 해외수출시장도 겨냥한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아세안 지역 첫 완성차 공장을 2019년 12월부터 자카르타에서 40㎞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에 건설했다. 현대차의 시카랑 제조시설은 현대차의 아시아 시장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15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매년 최대 25만대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크레타는 2015년 인도에서 첫 출시 된 이후 인도는 물론 브라질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해외수출지역에서는 인도와 겹치지 않을 것으로 전했다.
판매 소비자가격은 옵션에 따라 2억7900만 루피아(2300만원)부터 3억9900만 루피아(3300만원)까지 책정했다.
한편, 90% 이상 일본차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현대차 크레타의 판매를 시작으로 시장판도에 영향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