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 선에 따르면 공포영화같은 이 영상은 러시아가 사람의 뼛속까지 태울 수 있는 '테르밋 소이탄'을 사용하고 있다.
'테르밋 소이탄'은 소이제로 알루미늄과 산화철의 혼합물이 사용되고 낙하하면 2000℃에 가까운 고열을 내고 한 발로 2500㎡를 불태울 수 있다.
'테르밋 소이탄'은 9M22S 소이로켓을 사용하는 러시아 그래드 발사대에 의해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널리스트 유안 맥도널드는 영상을 공유하고 캡션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지금까지 고안된 것 중 가장 야만적이고 야만적인 무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그들에게 반격할 무기를 빨리 공급하지 않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이 치명적인 무기가 인간의 피부에 극도로 고통스러운 화상을 입히고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러시아는 이달 초 마리우폴에서도 아조우스탈을 점령하기 위해 백린탄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인을 말살하려는 의도로 제노사이드(genocide·집단학살)를 선동하고 잔학한 행위를 저지른 책임이 있다는 전문가 보고서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