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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반도체부족 등에 올해 상반기 판매 13% 감소…EV 2배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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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반도체부족 등에 올해 상반기 판매 13% 감소…EV 2배이상 급증

독일 BMW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독일 BMW 로고. 사진=로이터
독일 BMW는 올해 상반기 판매대수(BMW, 미니, 롤스로이스)가 지난해보다 13.3% 감소한 116만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MW는 지난해 상반기에는 사상 최대판매량을 달성했지만 올해는 반도체부족과 중국에서의 봉쇄조치 여파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2분기에는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감소했다.

BMW와 미니 브랜드의 전기자동차(EV) 판매대수는 110% 증가한 약 7만6000대였다. 올해 연간으로는 계획대로 완전전동자동차의 판매대수는 전년보다 2배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