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아시아나항공, 인천~이스탄불에 이어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재개

글로벌이코노믹

아시아나항공, 인천~이스탄불에 이어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재개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베이징,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이미지 확대보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베이징,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전세계 도시를 잇는 항공노선의 복구가 활발하다. 이달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이스탄불(튀르키예) 노선을 재개한 데 이어, 23일 인천~베이징(중국) 노선도 재개한다고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2020년 3월 중단 이후 약 26년 6개월 만이다. 인천과 이스탄불을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며, 아시아나측은 운항 재개에 대해 지금은 주 2회로 시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튀르키예에 이어 중국을 잇는 노선도 복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을 잇는 노선을 2020년 3월 이후 2년 4개월만에 복구하며, 298석 규모의 에어버스 A330 기종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천~베이징 노선은 코로나19 이전 연간 약 110만명의 수요가 있었던 한중 정치·경제 교류의 핵심 노선"이라며, "운항 재개를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 외에도 인천~난징, 인천~창춘, 인천~하얼빈 노선 등 중국 여러 도시와 인천을 잇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