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주 최대의 주택시장인 시드니는 2.3%, 멜버른은 1.2%, 브리즈번은 1.8% 하락했다고 미국의 리서치 회사 코어로직(CoreLogic)이 1일(현지 시간)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들 시장이 주요 도시에서 1.6% 하락의 주요 동인이었다.
코어로직은 재무, 재산 및 소비자 정보, 분석 및 비즈니스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기반을 둔 기업이다. 회사는 정보 자산 및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에게 분석 및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주 주택시장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시드니 집값의 급격한 하락(2.3%)이 전국 부동산 시장침체를 주도하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지난 5월 예상보다 빠른 긴축사이클을 시작했고 이후 총 1.75% 포인트 인상해 기준 금리를 1.85%로 끌어올렸다.
금융 시장에서는 다음 주 다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12월까지 3.2%의 금리를 암시하고 있다.
코어로직의 조사 책임자인 팀 로리스(Tim Lawless)는 “금리가 상한선에 도달하고 소비자의 심리가 개선될 때까지 주택 가격이 안정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관련 전문가들은 호주 부동산 시장 침체로 경기 침체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로리스는 RBA의 기준 금리가 현재 수준에서 최소한 0.75% 포인트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봄철 판매 시즌 동안 더 많은 주택 재고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상승은 주택 가치에 더 많은 하향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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