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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서 아이오닉5 도료 박리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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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서 아이오닉5 도료 박리 문제 해결

현대차 인도네시아가 아이오닉5의 페인트 박리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인도네시아가 아이오닉5의 페인트 박리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법인 PT HMID측은 아이오닉5의 페인트가 스티커에 묻어나오는 현상을 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오닉의 소유주 버나드 위디안토(Bernard Widianto)의 아이오닉5 차량은 지난 9월 페인트가 테이프에 묻어나와 논란이 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이 영상으로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측은 즉시 버나드의 차량을 수거하고 다른 차량으로 대차서비스를 진행한 후 원인을 조사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측은 11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공표했으며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막무르 PT HMID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이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며 그렇게 때문에 보증이라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막무르는 "이것이 대량 생산 차량에 만연하다"며 "소비자와 우리의 좋은 관계는 차량을 판매할 때가 아니라 보증 서비스를 실시할 때 가장 도움이 된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 내년부터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을 밝혀 전기차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현대차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