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리스크 요인·실적평가 지표 등 정보 보완 요구
이미지 확대보기이 매체는 인도 자본시장 규제당국이 관련자료의 보완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오요의 IPO가 지연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는 오요에 대해 리스크 요인과 주요한 실적평가 지표, 분쟁중인 안건, 밸류에이션의 기반에 대해 정보보완을 요구했다. 오요의 IPO는 올해 상반기에 예정돼 있었다.
정보 보완작업으로 IPO 실시가 늦춰지는 한편 오요는 1년분의 실적을 확실히 관련자료에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