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셈코프 마린은 ‘딥워터 타이탄’이 지난해 6월 인도된 드릴십 ‘딥워터 아틀라스’와 함께 해양 시추의 표준을 재정의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드릴십은 셈코프 마린의 독점적인 심해시추 전문기업 주롱에스파돈의 3T 설계를 기반으로 2015년 가동을 시작한 7세대 드릴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만5000psi와 비교하여 2만psi의 유정 제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
‘딥워터 아틀라스’와 차별화되는 ‘딥워터 타이탄’은 고압 및 고온시추, 완성작업을 위한 2개의 2만psi 분출 방지기(BOP)·유정 제어·라이저·배관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세계 최초의 이중 데릭 드릴십이다. 둘 다 300만 파운드의 후크 하중 호이스팅 용량과 최대 4만피트(약 1만2192m)를 드릴링하고 최대 1만2000피트(약 3657m)의 수심에서 작동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릴십은 안전성,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으며 에너지 효율성, 연료 최적화 및 배기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 기능을 통합한다. ‘딥워터 타이탄’은 트랜스오션의 자회사인 트리톤 타이탄 GmBH가 소유하게 되며 미국 멕시코만에서 5년 계약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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