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금호타이어가 미국 뉴올리언스항에 건설할 창고는 35만평방피트(약 3만5216㎡)규모로 연간 500만개의 타이어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이 시설은 미국 최고의 천연고무 수입항인 뉴올리언스항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며 약 20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데이비드 하나그리프(David Hanagriff) 세인트 메리 교구 회장은 금호타이어가 이 지역을 택한 것은 미국에서 가장 큰 카본 블랙 공장 3곳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카본 블랙은 타이어를 내구성 있고 안전하게 만들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랭클린과 모건 시티에 있는 두 개의 사우스 루이지애나 커뮤니티 칼리지 캠퍼스도 이 곳을 선택하는데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올리언스항의 관리들은 금호타이어가 프랭클린 시설을 건설하는데 약 2년에서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시설이 뉴올리언스항의 경제적 성장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