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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마스크 착용 강화, 격리기간 10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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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마스크 착용 강화, 격리기간 10일” 권고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사진=WHO이미지 확대보기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사진=WHO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강화된 내용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WHO는 이날 새로 발표한 코로나 방역 수칙을 통해 “코로나에 감염됐거나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큰 경우, 사람이 밀집한 공간, 통풍이 잘 되지 않은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격리 기간도 10일로 늘릴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증상이 없을 경우 WHO가 그동안 권고한 격리 기간은 5일이었으나 WHO는 이번 발표를 통해 방역 강화를 위해 10일로 늘릴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