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현지시간) 영국 현지언론 아이뉴스에 따르면, 최근 분석가들이 지난 2021년 티사이드 해안에서 수천마리의 게와 바닷가재가 때죽음을 당한 일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 티사이드에서 운영됐던 석탄과 철강산업에서 유출된 피리딘이 조개들과 게를 비롯한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피리딘은 유독성 물질로 해양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피리딘의 존재가 확인되자 정밀한 환경 진단을 위해 세아윈드의 공장 건설을 포함한 주변지역의 모든 공사를 중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환경진단을 위해 지역개발이 당분간 중단될 수도 있다는 지적에 지역개발을 야심차게 추진중이던 지역 의원들과 환경을 우선시하는 정치인들 사이에 정치적 다툼으로 번지는 가운데, 정밀한 조사를 실시하게 될 경우 세아윈드의 새로운 공장 건설은 당분간 중단될 가능성에 놓이게 되었다.
세아윈드에 따르면 완공을 2024년 6월로 예상하고 있지만 공장건설이 중단될 경우 완공일도 뒤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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