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은행보험관리국, '중은삼성인수' 회장·이사장 자격 승인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베이징 은행보험감독관리국(北京銀保監局·은보감국)은 마차오룽의 자격 요건에 대한 회신을 발표하고 중은삼성인수의 회장 및 이사장 자격을 승인했다.
22일(현지 시간) 중국의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은보감국은 마차오룽 회장이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의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필요에 따라 적시에 직무 수행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3분기부터 중은삼성인수 회장직은 공석이었다. 중은삼성인수의 2022년 3분기 보고서 이사·감사 및 본사 임원 변경 현황란을 보면 기존 회장이던 왕젠훙(王建宏)이 퇴임한 후 회장직은 쭉 공석 상태였다.
중은삼성인수는 삼성생명과 중국은행(Bank of ChinaㆍBOC) 자회사 중은보험공사가 2015년 합작 설립한 생명보험사다. 중은보험공사가 삼성생명의 기존 중국 합작사였던 중항삼성인수(中航三星人壽) 지분을 인수하면서 중은삼성인수로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중은삼성인수의 지분은 중은보험공사가 51%, 기존 주주였던 삼성생명과 중국항공이 각각 25%, 24%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