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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선물] 주요 금융주 실적 발표 앞두고 지수 선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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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선물] 주요 금융주 실적 발표 앞두고 지수 선물 하락

한 트레이더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한 트레이더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주요 금융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13일 미국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하락했다.

13일 오후 7시 56분 (현지 시간) 기준 다우선물은 0.17%, S&P500선물은 0.09%, 나스닥선물은 0.18% 각각 하락했다.

이는 14일 예정된 주요 금융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JP모간, 시티, 웰스파고 등 미국의 대형 은행들이 실적을 발표한다.
앞서 미증시 정규장은 일제히 상승했다. 기술주들이 랠리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했다는 지표가 확인됨에 따라 미증시는 일제히 1% 이상 급등했다.

다우는 1.14%, S&P 500은 1.33%, 나스닥은 1.99% 각각 급등했다. 특히 나스닥은 이번 달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다우지수도 2월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3.4510%로 전일 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WTI 선물은 배럴당 83.06달러로 0.24%,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7.09달러로 0.27% 후퇴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