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인니에 니켈 제련공장 건설 나선다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 웨다베이 산업단지에 연간 5만2000톤의 니켈 생산이 가능한 니켈 제련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포스코가 이 공장을 통해 생산할 니켈은 전기차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포스코측은 약 59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세계 1위 니켈 보유국 인도네시아에 니켈 제련공장을 건설함으로써 니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출 수 있게 됐다.
◇ 호텔신라, 스페인공항공사 면세점 입찰 참여
스페인공항공사(Aena) 공항 면세점 입찰이 3일(이하 현지시간) 마감된 가운데 한국 업체로는 호텔신라가 입찰에 참여했다고 스페인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이번 입찰에는 86개의 면세점과 다른 분야의 전용매장에 관한 권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차 입찰에 13곳에 달하는 전세계 유명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 결과는 7월 발표될 예정으로 호텔신라가 입찰에 성공할 경우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화생명이 인수한 인니 리포손해보험 1분기 영업이익 31.2% 감소
한화생명이 지난 3월말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인수한 인도네시아의 리포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2%의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업 비용이 증가한 것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으며 운영비용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손해보험의 총 부채는 2022년말 2조2000억루피아(약 2000억원)에서 올해 3월말기준 2조3000억루피아(약 2100억원)로 4.73% 증가했다.
◇ 네오위즈, 133억원 규모 프로그램 통해 차세대 웹3 게임 발굴 나선다
네오위즈의 블록체인 사업을 운용하는 인텔라 X가 1000만달러(약 133억원) 규모 ‘인텔라 X 웹3 게이밍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웹3 게임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인텔라X 홈페이지에 제안을 올리면 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게임은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인텔라X와 폴리곤랩스는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 현대미포조선, 영국 해운사로부터 수주한 페리선 명명식 개최
영국의 해운선사 Isle of Man Steam Packet Company(IMSP)는 3일(현지시간) 현대미포조선에서 새롭게 건조된 페리선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름은 Manxman으로 명명되었으며 근무 첫해를 기념하기 위해 선박명은 금속으로 칠해졌다. 이달 말 Manxman은 한국을 떠나 IMSP의 선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 한화솔루션 큐에너지, 스페인 타팔라시 에너지수송허브 건설 프로젝트 ‘제동’
한화솔루션의 유럽자회사 큐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스페인 타팔라시 에너지 수송허브 건설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인 타팔라시 산업위원회가 476헥타르에 달하는 공동 부지를 El Saso 시에 양도해 태양열 공원을 조성하는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현지언론이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는 오는 25일까지 서명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