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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인니 금융감독청, KB부코핀은행의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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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인니 금융감독청, KB부코핀은행의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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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GV60 후륜 등속조인트 제조결함으로 1800대 리콜


제네시스가 GV60 차량의 현대위아에서 제조한 후륜 등속조인트(드라이버샤프트) 제조 결함으로 미국에서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대상 차량은 지난해 6월 15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생산된 1800대의 차량들로 현대자동차가 조사한 333대의 차량들 중 29대에서 등속조인트 손상이 발견됐다. 현대자동차는 영국시장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보고받았으며 등속조인트 무료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 인니 금융감독청, KB부코핀은행의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승인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부코핀은행이 자본금 확대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KB부코핀은행의 12조루피아(약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승인했다고 CNBC 인도네시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KB국민은행이 인수자로 참여하며 KB부코핀은행은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자본을 유치함으로써 재정건전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심전도 모니터링 기술 FDA 승인 획득


삼성전자가 헬스 모니터링 앱의 IHRN(Irregular Heart Rhythm Notification, 불규칙 심장박동 알림)기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워치를 통해 심작박동을 체크하고 IHRN 기능을 통해 부정맥이나 기타 심장박동의 이상을 감지하고 알림으로써 사용자의 건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3나노 공정 ‘SF3’ 사전 공개


삼성전자가 내년 양산을 예고하고 있는 3나노(nm, 10억분의 1m) 2세대 기술인 ‘SF3’ 공정의 정보를 8일 사전공개했다. SF3는 기존 핀펫(FinFET) 방식에 비해 속도는 22%, 전력효율은 34%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는 내달 11일~16일 일본에서 개최될 ‘VLSI 심포지업 2023’에서 SF3 공정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 美 인디애나주, GM과 삼성SDI의 배터리공장 부지 유치 자신


미국 인디애나주 세인트 조셉카운티의 뉴칼라일이 제너럴모터스(GM)와 삼성SDI가 신규로 건설할 전기차용 배터리공장 유치를 자신하고 있다고 인디애나 현지 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부지는 원래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합작 법인인 얼티엄셀즈의 공장 부지로 유력했지만 계획이 보류됨에 따라 유치가 좌절된 바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뉴칼라일이 다양한 관점에서 공장유치에 매우 매력적이라며 유치를 자신하고 있다.

◇ 퀄컴, 차량용 V2X 스타트업 ‘오토톡스’ 4600억원에 인수


퀄컴이 이스라엘의 차량용 V2X(Vechile to Everything) 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오토톡스(Auto talks)를 인수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금액은 3억5000만달러~4억달러(약 4600억원~5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퀄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토톡스의 기술을 퀄컴의 자동차 기술 플랫폼 스냅드래곤 디지털 새시(Snapdragon Digital Chassis) 제품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이다.

◇ BOE, 중국서 삼성계열사들 상대로 특허소송 잇따라 제기


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중국 BOE가 삼성전자와 중국의 삼성전자 계열사들을 상대로 다양한 소송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치가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수리시장에 BOE의 저가 패널들이 삼성디스플레이의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며 판매금지를 요청한데 이어 발생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BOE의 보복조치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