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식통들은 양국의 금융분야 관계 강화를 위한 제휴추진 협의는 아직 초기단계이며 사우디 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사우디 타다울그룹과 중국의 선전증권거래소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이 사우디와 ETF커넥트에 합의한다면 동아시아 국가들 이외 국가와 ETF커넥트를 도입하는 첫 국가가 된다.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중국과 사우디의 투자자들이 주식과 채권 인덱스에 연동한 ETF를 양국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중국은 최근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와 ETF커넥트를 시작했다. 업계관계자들은 거래액은 아직 커지지 않고 있지만 일부 상품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거래소도 ETF 상호상장에 대해 사우디와 개별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