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녀 모두 의무 복무제 시행, 군 복무 중 첨단 기술 습득…문제 해결·협업 능력을 키워
이스라엘 스타트업은 국방·사이버 보안·의료 기술·심층 기술 분야에 경쟁력 있어
이스라엘 스타트업은 국방·사이버 보안·의료 기술·심층 기술 분야에 경쟁력 있어
이미지 확대보기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500개 이상의 글로벌 벤처 캐피털이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기술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이 서한에서 이스라엘이 글로벌 혁신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스라엘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이스라엘의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과 아시아 벤처 캐피털은 새로운 중동 기술 허브를 지도에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고, 이들 스타트업의 기술로 큰 수익을 보았다.
피치북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시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기술 생태계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벤처 투자자 중에는 싱가포르 기업이 이스라엘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거래 건수 기준으로 이스라엘의 아시아 벤처 투자자 상위 5명 중 4명이 싱가포르에 있다. 차터드 그룹의 기술 벤처 투자사인 차터드 하이테크는 2010년 이후 아시아 투자자 중에서 가장 많은 37건의 거래를 기록했다.
삼성의 벤처 투자 부문도 이스라엘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19건의 거래를 체결했다.
이스라엘의 강점은 군 복무에 있다. 이스라엘은 의무 복무제를 시행하고 있어 모든 남성과 여성은 18세가 되면 최소 2년 동안 군대에 복무해야 한다. 군 복무 중 첨단 기술을 배우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런 경험은 기술 스타트업을 창업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이들이 설립하는 스타트업은 주로 국방, 사이버 보안, 의료 기술 및 기타 심층 기술 분야에 경쟁력을 보인다.
사이버 보안 회사는 2022년에 13억 달러를 모금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안 회사는 주로 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의료 기기 및 장비 제조업체는 2022년에 7억 34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로, 주로 AI, 로봇 공학, 나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기술 스타트업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기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술 기업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글로벌 벤터 투자사들이 전쟁 중임에도 이스라엘의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과 지지를 보이고 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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