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공장에 대한 총투자액은 약 139억 달러에 달한다. 8개의 신규 노선이 추가되어 2030년까지 총 10개의 노선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연간 30기가와트시(GWh) 이상을 생산을 목표로 하며, 3열 시트가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전기차(EV)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전기차로 환산하면 약 4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자체 공장의 생산 시스템을 강화하고, 북미에서 필요한 배터리 확보를 서두를 방침이다.
토요타는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을 2026년 150만 대, 2030년엔 내 350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의 2022년 판매량은 2만 4000대였다. 향후 4년 동안 60배 이상 늘려나갈 예정이다.
토요타는 지난 10월 LG 에너지솔루션(LGES)과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ES는 약 3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미시간 주 공장에 토요타 전용 배터리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토요타는 LGES의 공장까지 합해 2026년까지 북미에서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가 거의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