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지지통신은 “일본은행이 2024년도 물가 전망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유가 하락을 감안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 제외) 전망을 10월 기준 전년 대비 2.8%에서 2%대 중반으로 낮추는 것을 논의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발표하는 '경제-물가 상황 전망(전망 보고서)‘에서 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물가 목표치인 2%를 상회하는 수준은 유지한다.
한편, 지지통신은 “2% 물가 목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달성을 위해서는 임금인상의 전반적인 확대가 핵심 관건이지만, 현시점에서 일본은행은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25년도 물가 전망(1.7%)에 대해서는 2%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