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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밈 (Meme)주식 와르르 급락 "CPI 물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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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밈 (Meme)주식 와르르 급락 "CPI 물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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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뉴욕증시에서 밈 (Meme)주식 와르르 급락하고 있다. CPI 물가가 둔화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 등이 치솟자 등락폭이 큰 밈주식을 굳이 추종할 이유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밈 주식(Meme)이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개인투자자의 관심을 모은 주식을 일컫는다. 개미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게임스탑' 과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 기업 '레딧'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주가가 폭락세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지에서 퍼져나가는 여러 문화의 유행과 파생·모방의 경향, 또는 그러한 창작물이나 작품의 요소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1976년 동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저서 '이기적 유전자, 에서 처음 제시한 학술 용어인 '밈(meme)'에서 파생된 개념이다. 밈은 마치 인간의 '유전자(진, gene)'와 같이 '자기복제적 특징을 갖고, 번식해 대를 이어 전해져 오는 종교나 사상, 이념 같은 정신적 사유'를 의미했다. 이것이 '패러디되고 변조되며 퍼지는 작품 속 문화 요소'라는 의미로 확대되면서 인터넷상에 밈이란 말이 나왔다.

밈 Meme 의 어원은 Mimesis + Gene이다. (Meme)이란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사용된 단어로 그리스어로 모방을 뜻하는 미메시스 Mimesis 와 유전자 Gene의 합성어 이다. 리처드 도킨스는 "밈"이라는 단어를 유전적 방법이 아닌 모방을 통해 전달되는 문화 요소라고 정의했다. "문화적 유전자"라고 부르기 한다. 인터넷의 2차 창작물이나 패러디물을 지칭한다. 밈"은 일종의 인터넷 유행을 뜻한다. 밈주식에는 GME, AMC, SPCE 등등이 있다.

다이먼 CEO는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를 줄이는 데 완전히 집중해야 한다"면서 "이 문제를 계속 간과하면 훨씬 더 불편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팬데믹 기간 급격한 금리 인상과 감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 등에 따른 적자 폭 증가를 지적하며, "어느 나라든 빚을 지면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지만, 그게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CNBC 방송은 미국 연방정부가 2024 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에 거둬들인 세수보다 지금까지 8천550억 달러(1천167조원)를 더 집행해 적자가 발생했다는 재무부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이는 2023년 회계연도(2022년 10월~2023년 9월)의 1조7천억 달러(2천320조원)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현재 미정부 누적 부채 규모를 34조7천억 달러(4경 7천365조원)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 의회예산국(CBO)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미국의 국가 부채 비율이 현재 96%에서 2030년까지 106%에 이르면서 2차대전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30년 후에는 국내총생산(GDP)의 16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 다이먼 CEO가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에 경고하고 나섰다. 그는 "언젠가 문제가 발생할 텐데 왜 기다려야 하느냐"며 "그 문제는 시장에 의해 야기될 것이고 누군가 그 문제를 처리해야 할 것인데, (그때쯤엔) 초장에 손대는 것보다 훨씬 더 불편한 방식을 택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영향을 놓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동맹국과 협력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한 서방이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지만, 경제 분야에서 중국은 적이 아니며 경쟁 상대"라고 피력했다.

뉴욕 증시는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되면서 급등세로다. 올들어 처음 소비자 물가 상승률 둔화세가 나타나면서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지지하고 월가에 안도감을 안겼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완화했다는 소식에 15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급등했다.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감소한 것이자, 올해 들어 처음 상승세가 완화한 수치다. 주거비(전월 대비 0.4%)와 휘발유(전월 대비 2.8%) 가격 상승이 전월 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에 70% 이상을 기여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