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 시각) 자유시보·대만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고등검찰서 지적재산권분서는 이날 국가보안법상 '국가 핵심 주요 기술 영업비밀의 역외사용' 혐의 등을 적용해 3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14년, 9년, 7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대만 반도체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심각히 위협하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TSMC가 지난달 8일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조사를 거쳐 이달 6일 이들을 구속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