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0월 31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경신했다. 전날 미국 시장 주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가 탄력을 받은 결과로 보인다.
TOPIX도 거래 시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닛케이평균은 약 300엔 상승해 출발,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해 최고가 권에서 횡보세를 이어갔다.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주와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고 오후장에는 한때 690엔 오른 5만2523엔까지 상승했다.
리소나 자산운용의 토다 코지 펀드 매니저는 전날 닛케이평균 지수가 1400엔 상승한 상황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주에 비해 일본주가 낮은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연초 포지션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지와 종목들이 오르면 리밸런싱 매물도 나오기 쉽기 때문에 매수가 계속될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종목들도 있는 만큼 섹터별로 강세와 약세가 엇갈리는 모습도 엿보여 이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TOPIX는 1.75% 오른 3538.4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 오른 1822.63포인트였다.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6조2015억7800만 엔이었다.
종목별로는 오사카 티타늄 테크놀로지스(12.77%), 히타치제작소(7.44%)가 크게 올랐고, 도호티타늄(6.76%)도 특수 채굴과 금속 종목 상승세의 영향을 받았다.
신흥주식시장은 도쿄증시 그로스시장 250지수가 1.92% 오른 690.65포인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의 등락 수는 상승 종목 1349개(84%), 하락 종목 223개(13%), 보합 종목 32개(2%)였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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