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암호화폐 패닉 붕괴"
이미지 확대보기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하고 있다. MS· 애플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 거품 붕괴로 재점화화 하면서 뉴욕증시가 흔들리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등 암호화폐는 패닉 붕괴상태이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지출 우려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다.
2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81포인트(0.049%) 내린 48,777.7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73.26포인트(1.05%) 하락한 6,904.77,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66.16포인트(1.95%) 하락한 23,391.29를 가리켰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 이후 과한 AI 자본적지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가가 10% 넘게 밀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날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예상을 웃도는 매출액을 기록했으나 AI 인프라 등에 쓰이는 자본지출액도 대폭 증가했다. 2분기 자본적지출(CAPEX)은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한 3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아직 AI 확산의 초기 단계에 있는데도 MS는 주요 프랜차이즈보다 더 큰 AI 사업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전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7% 넘게 올랐다.
자본지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만큼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돈 것이 주가에 도움을 줬다.메타가 제시한 1분기 매출 전망치는 535억~56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는 514억1천만달러를 상회했다.메타가 전망한 올해 총비용은 1천620억~1천690억달러였다. 인공지능(AI) 인프라와 관련된 자본지출은 1천150억달러에서 1천350억달러였다. 시장 예상치는 1천107억달러였다. 트레이더들이 더 이상 지출을 많이 하는 기업에 보상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많은 자본적 지출도 트레이더들을 위축시켰다"고 말했다.
자본적 지출은 여전히 하이퍼스케일러 시장의 핵심 관심사이다. 트레이더들의 초점이 성장지표에서 AI 투자 시기와 수익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캐터필러는 AI 투자 급증으로 전력 및 에너지 부문이 강세를 보이면서 견조한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 이상 올랐다.록히드마틴은 4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뛰었다. 록히드 마틴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은 각각 5.80달러와 203억2천만달러였다. 이는 시장 예상치 5.70달러와 198억5천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I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국제 유가는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으로 강세를 나타냈다.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더욱 확대하며 1,434원에 마감했다.글로벌 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50원 급등한 1,4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26.30원 대비로는 7.70원 올랐다.뉴욕장에 1,432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자산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더욱 큰 상방 압력을 받았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하고 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2.62%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 마이크로소프트(MS)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인공지능(AI)과 밀접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친 탓이다. 이는 빅테크 기업의 AI 과잉 투자에 대한 우려를 촉발했다.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도 떨어지고 있다. 에르고니아의 비즈니스 개발자인 크리스 뉴하우스는 가상자산 급락을 거론하며 "과도하게 레버리지를 쓴 매수 포지션이 정리되면서 강제 청산이 발생하고 있고, 이미 취약한 흐름 위에 기계적 매도 압력이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81억400만달러로 집계됐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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