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닛산자동차가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대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업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닛산은 자율주행차를 공급하는 한편 일본 내외에서 무인 운행 차량 공유 서비스 사업 시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요미우리에 따르면 닛산은 우버와 손잡고 전기차(EV) '리프'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해 영국 신생 기업 웨이브 테크놀로지스와 협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자율주행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경영 재건을 추진 중인 닛산은 주력 분야인 자율주행 분야의 협업을 강화해 실적 회복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자율주행 차량 공유 서비스 분야는 테슬라가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험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편, 일본 국토교통성은 2030년까지 특정 조건 하에서 사람이 운전에 관여하지 않는 ‘레벨 4’ 택시와 트럭을 1만 대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건 상태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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