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13일(현지시각) 약세로 돌아섰다.
오전과 오후 흐름이 달랐다.
미국과 이란의 파키스탄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오전에는 달러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이란과 대화 재개를 시사하자 유가 상승폭이 좁혀지며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완화되자 달러와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달러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98.393을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0.36% 하락한 유로당 1.1761달러,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33% 내린 파운드당 1.3503달러에 거래됐다.
호주달러에 대해서도 호주달러당 0.54% 하락한 0.7098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 대비로는 0.01% 내린 달러당 159.31달러를 나타냈다.
국채 수익률은 초반 상승세를 접고 약세로 돌아섰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수익률은 0.02%포인트 밀린 4.297%, 2년 만기 수익률은 0.023%포인트 내린 3.778%를 나타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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