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스템 통합 전문성과 미국 양자 기술의 결합으로 실전 배치 경로 단축
- 오커스 역량 우선순위 지원…양자 감지·컴퓨팅 기술의 국방 적용 추진
- 25년 경력의 호주 국방 파트너와 미국 양자 선도 기업의 전략적 제휴
- 오커스 역량 우선순위 지원…양자 감지·컴퓨팅 기술의 국방 적용 추진
- 25년 경력의 호주 국방 파트너와 미국 양자 선도 기업의 전략적 제휴
이미지 확대보기호주 노바시스템스와 미국 인플렉션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주 국방 분야의 양자기술 도입을 앞당긴다.
아시아 퍼시픽 디펜스 리포터(APDR)는 2026년 10월 8일(현지시각) 이번 협약이 오커스 역량 우선순위를 지원하고 호주의 첨단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세계적인 양자 연구 생태계를 구축했으나 혁신을 국방 역량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여전히 도전 과제다.
25년 파트너의 통합 역량
노바시스템스는 시스템 통합과 시험·평가, 인증·시스템 보증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자기술을 국방과 국가 안보 실무에 적용한다.
3국 전문성의 유기적 결합
노바시스템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파트너십이 호주, 영국, 미국의 전문성을 결집해 양자기술을 실제 작전 응용 분야로 옮기려는 공동 비전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렉션 최고경영자 역시 각사의 강점을 결합해 운영 적합성을 평가하고 호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양자 기반 국방 해결책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과 핵심 기반 시설, 국가 안보 분야에서 오커스 파트너 사이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
글로벌 방산 표준과 파급
오커스 체제 내 양자 기술 협력 가속화는 글로벌 방산 및 첨단 기술 공급망에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다. 미국과 호주의 민관 협력이 방산 양자 표준을 선도하면 향후 동맹국 간 기술 연계 기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오커스 주도 양자 프로젝트가 기술적 난제로 지연되거나 국가별 예산 배정이 축소되면 이 경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향후 6개월 내 오커스 회원국 간 양자 센싱 공동 실증 사업이 구체화되는 양상이 다음 국면의 핵심 기준이 된다.
김주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