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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근교 총격에 1명 사망·4명 부상…검찰, 테러 가능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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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근교 총격에 1명 사망·4명 부상…검찰, 테러 가능성 수사

트라프서 차량 탄 괴한 총기 난사…도주 후 경찰에 체포
르코르뉘 총리 “매우 심각한 상황”…대테러 검찰 상황 점검
총격 사건이 발생한 현장.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총격 사건이 발생한 현장.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서부 근교에서 차량에 탄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프랑스 검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 가능성이 있는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AFP·DPA 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께 파리 서부 근교 도시 트라프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괴한이 총기를 여러 발 발사했다. 이로 인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총격을 가한 뒤 차량을 몰고 인근 라베리에르 방향으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테러 검찰도 사건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검찰은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이번 총격의 동기나 테러와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