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1일 방송된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 8화에서 김준은 건설업계 큰손 김성경과의 대화 중 집 없는 설움을 대변하는 말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김준은 "모두들 집 한 채 사려고 평생을 힘들게 일해요. 그래도 자기이름으로 된 집 하나 갖기 힘든 게 현실이고요. 그런데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건설업계 현장소장으로 잔뼈가 굵은 임대호가 김준에게 관급공사 리베이트 요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묻는 장면에서도 그의 개념 어록이 등장한다. 김준은 "건축에 사람의 마음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 그걸 지켜야 제대로 된 건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결국엔 다 사람을 위해서 짓는 거잖아요. 먹고 자고 일하는 공간, 사람을 위해서 짓는 거니까 당연히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야지요" 라고 말해 사람보다 돈을 우선시 하는 건축 관계자들에게 뼈 있는 일침을 가했다.
8화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김준의 개념 어록에 "김준 어록 듣고 눈물 날 뻔", "김준, 집 없는 자 마음 제대로 울리네", "김준 같은 건설업자 많아져서 내 집 마련 쉬워졌으면", "김준처럼 돈 보다 사람 먼저 생각하면 부실공사 줄어들 텐데", "이 드라마 보고 찔리는 건설 관계자들 많을 듯", "건설업자들이 꼭 봐야 할 드라마" 라며 공감 댓글이 줄을 이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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