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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재진 ‘신발만 봐도 치매 알 수 있어’ 신기한 치매 구분 비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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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재진 ‘신발만 봐도 치매 알 수 있어’ 신기한 치매 구분 비법 눈길

사진=양재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양재진
택시에 출연한 정신과의사 양재진이 뛰어난 입담과 놀라운 스펙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의 ‘탐나는 남자들 특집’에는 개그맨 허경환, 웹툰작가 김풍, 의사 양재진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양재진이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치매 구분 비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MBN ‘황금알’에 출연한 양재진은 신발만 봐도 치매인지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재진은 당시 방송에서 정상적인 걸음걸이라면 구두 굽이 빨리 닳게 되지만 느린 걸음을 걷는 사람의 경우는 구두 앞쪽이 해져 있다며 미국 보스턴 의료센터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보행 속도가 느린 사람들은 빠른 사람들에 비해 치매 발병률이 1.5배 더 높다고 전했다.

따라서 양재진은 치매에 안 걸리려면 걷기를 해야 하며, 일주일에 10㎞를 걸으면 노년기에 나타나는 뇌의 축소를 억제하고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택시 양재진에 네티즌들은 “택시 양재진, 재밌는 결과다” “택시 양재진, 걸어야겠네” “택시 양재진, 신기해” “택시 양재진, 치매는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