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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완 이정수, 부정교합에 라면 먹기도 힘들어 "사람들 놀림에 립스틱도 못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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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완 이정수, 부정교합에 라면 먹기도 힘들어 "사람들 놀림에 립스틱도 못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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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완’에 출연해 부정교합을 치료하고 청순미녀로 변신한 이정수 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화이트스완’에서는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아니라 주변으로부터 외모비하를 받으며 힘들게 살아온 이정수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변신 전 이정수씨는 “내가 부정교합이라 면을 못 끊어먹는다”며 일상생활에서 겪어온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한 번은 내가 립스틱을 발랐는데 사람들이 개그프로그램 분장쇼 같다고 말을 하더라. 그 이후로는 립스틱을 바르지 않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화이트스완'의 120일 프로젝트를 통해 청순미녀로 변신에 성공한 이정수 씨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속 이정수 씨는 이전과는 달리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 MC 이승연과 이특을 뿌듯하게 했다.
‘화이트스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이트스완, 렛미인이랑 뭐가 다르지?” , “화이트스완, 이정수 씨 앞으로 행복하길 바랄게요” , “화이트스완, 나도 교정하느라 4년 보냈는데 공감된다”, "화이트스완, 라면도 못 먹을 정도였다고?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