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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꼬꼬마 시절 모습 보니 '이렇게 잘생겨도 돼? 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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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꼬꼬마 시절 모습 보니 '이렇게 잘생겨도 돼? 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

원빈, 이나영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원빈, 이나영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원빈♥이나영, 꼬꼬마 시절 모습 보니 '이렇게 잘생겨도 돼? 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

원빈 이나영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어린시절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이나영 꼬꼬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원빈과 이나영의 어린시절 모습을 이어붙인 사진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나영 원빈 부부의 소속사인 이든나인 측은 지난 3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원빈과 이나영이 부모가 돼 태교에 힘쓰고 있다"며 "임신이 몇 개월인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나영씨와 원빈씨 모두 기뻐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며 "원빈과 이나영 모두 축복 받은 덕분이라고 생각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앞으로는 또한 작품 활동 통해서 다시 보내주신 축복에 보답하는 것이 배우로서의 일일 것"이라며 "작품으로 만나뵙겠다"고 전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원빈, 왜 개월수를 모르지?" "원빈, 장하다" "원빈, 드디어 원빈 이나영 2세를 보게 되는 건가요?" "원빈, 남자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