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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처음이라서'조혜정, "절친 손연재가 나 힘들때 한강으로 끌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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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처음이라서'조혜정, "절친 손연재가 나 힘들때 한강으로 끌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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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수목드라마' 처음이라서'조혜정, "절친 손연재가 나 힘들때 한강으로 끌고가"

수목드라마 '처음이라서'가 주목받는 가운데, 출연배우 조혜정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에게 자신의 절친 손연재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날 조혜정은 한강을 바라보며 "오디션을 갔는데 잘 못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 그런데 (손)연재가 자기가 가는 데가 있다고 나오라고 했다."며 "당시 연재도 시합에 잘 안되고 그럴 때였다. 그래서 둘이 아무 말도 안 하고 강만 쳐다보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어 "그런데 연재 러시아에 가면 내가 만날 사람이 없다. 그 후 힘들 때 여기가 막 생각이 났었다. 그래서 알바 끝나고도 혼자서 여기에 많이 왔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그랬구나", "수목드라마 대박", "수목드라마, 헐", "수목드라마 정말?", "수목드라마,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