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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장커플 탄생" 음악 팬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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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장커플 탄생" 음악 팬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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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단한 라디오
장기하가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11살 차 '아장 커플'이 탄생했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 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의 집을 아지트 삼아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이날 오후 아이유와 장기하는 팬카페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열애 기간부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아이유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아이유는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아이유에 이어 장기하 또한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겼다. 장기하는 "지난 2013년 10월,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아이유 씨가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어요. 그때 대화를 나눠보고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느꼈지요"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기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지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아이유 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힘들 때 가장 큰 의지가 되어주는 마음 따뜻한 벗이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나 배울 게 정말 정말 많은 친구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하는 "저랑 아이유 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날게요! 서로 격려해 가면서 전보다 더 좋은 음악 만들게요!"라고 끝을 맺었다.

솔직하고 당당한 11살 차 싱어송라이터 장기하, 아이유의 열애 인정에 음악 팬들은 '아장 커플'이라는 애칭을 지어주며, 응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앨범 발매를 앞둔 아이유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한편 장기하는 오는 11월 장기하와 얼굴들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며, 아이유 또한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