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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VS예지원…감성코미디 폭발 “기대했어 호텔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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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VS예지원…감성코미디 폭발 “기대했어 호텔뷔페”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배우 예지원(박수경 분)과 서현진(오해영/흙해영)의 완벽한 연기호흡이 보여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tvN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배우 예지원(박수경 분)과 서현진(오해영/흙해영)의 완벽한 연기호흡이 보여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tvN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지난 2일 첫 방송 된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배우 예지원(박수경 분)과 서현진(오해영/흙해영)의 완벽한 연기호흡이 보여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루 종일 업무에 상사의 괴롭힘에 힘든 하루를 보낸 서현진은 회식자리에서 조차 마음이 편하지않다.

서현진은 회식 자리에서 집으로 향하는 직장 선배 예지원에게 “그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저 사람이랑 나랑 맞짱을 뜬다면?”이라며 술 주정을 부린다.

“힘으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며 금방이라도 덤벼들 듯 달려드는 서현진에게 예지원은 겉옷과 가방을 내던지며 “받아주마. 너의 도전”이라고 받아 친다.
술에 취한 예지원은 “나도 힘으로 절대 밀리지 않을 자신 있거든”이라며 공중에 다리를 휘두른다.

서현진은 “왜 맨날 나만 구박하시냐고요” 하며 울먹이자, 예지원은 “니가 잘 한 건 뭔데? 매장관리 거지 같이 하고 결혼 당일 날 엎어버리고! 나한테 취소 문자 들어온 건 당일이야!”며 소리친다.

“제 결혼 언제 엎든 그거 무슨 상관이냐”는 서현진의 말에 예지원은 주저 앉으며 “기대했어. 호텔 뷔페! 저녁부터 굶었어. 너 혹시 아침에 라면 4개 끓어 먹어 봤어?”라고 진지하고 슬픈 말투로 대답해 예상하지 못 한 부분에서 웃음을 전했다.

‘또 오해영’은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