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루 종일 업무에 상사의 괴롭힘에 힘든 하루를 보낸 서현진은 회식자리에서 조차 마음이 편하지않다.
서현진은 회식 자리에서 집으로 향하는 직장 선배 예지원에게 “그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저 사람이랑 나랑 맞짱을 뜬다면?”이라며 술 주정을 부린다.
“힘으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며 금방이라도 덤벼들 듯 달려드는 서현진에게 예지원은 겉옷과 가방을 내던지며 “받아주마. 너의 도전”이라고 받아 친다.
서현진은 “왜 맨날 나만 구박하시냐고요” 하며 울먹이자, 예지원은 “니가 잘 한 건 뭔데? 매장관리 거지 같이 하고 결혼 당일 날 엎어버리고! 나한테 취소 문자 들어온 건 당일이야!”며 소리친다.
“제 결혼 언제 엎든 그거 무슨 상관이냐”는 서현진의 말에 예지원은 주저 앉으며 “기대했어. 호텔 뷔페! 저녁부터 굶었어. 너 혹시 아침에 라면 4개 끓어 먹어 봤어?”라고 진지하고 슬픈 말투로 대답해 예상하지 못 한 부분에서 웃음을 전했다.
‘또 오해영’은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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