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밤 방송된 KBS 2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서 볼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이연태(신혜선분)가 김상민(성훈 분)에게 여성 팬들이 몰려와 사인과 셀카를 부탁하자 미모의 여성들에 둘러싸인 그를 보고 질투하기 시작해 상민의 페이스에 말려드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청계천에서 연태의 신발을 몰래 감춘 상민은 연태를 업고 신발가게로 들어갔다. 상민은 "내가 너한테 어울리는 신발을 찾아올 게"라며 혼자 이 신발, 저 신발 자기 취향대로 고른 상민은 연태에게 "신발 값 1000원만 내'라며 그 신발을 다 선물을 했다.
연태가 "왜 1000원을 주는데요?"라고 묻자 "신발 선물 받으면 도망간다는 속설이 있어. 이 신발은 내가 산 게 아니라 네가 산거야. 내일 자전거 탈 테니까 이 신발 꼭 신고 와"라고 말했다.
지극정성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상민을 보면서 연태는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것 했으니 상민씨가 좋아하는 것 말해봐요?"라고 상민에게로 마음이 조금씩 기우는 모습을 보였다.
상민은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고 말했다. "내일 또 만나요?"라고 묻는 연태에게 상민은 "원래 친한 친구는 자주 만나는 거야"라고 대답했다.
이날 상민은 '손도 두 번 잡고, 업어주고.... 다 맞춰 줄 거야. 단호박(연태의 별명)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라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볼링을 치러갔다. 연태의 볼링 솜씨는 남달라 스트라이크를 팍팍 쳤고 그 모습에 상민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미모의 여성들이 세 명이나 나타나 팬이라며 사인과 셀카를 부탁했다. "너무 잘 생기셨다"라며 골프 경기 하는 것도 다 봤다며 깔깔 웃는 모습에 연태는 질투심이 일어 마음이 흐트러지기 시작했고 끝내 볼링공이 도랑에 빠지는 실수를 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태(심형탁 분)가 형 이상태(안재욱 분)를 호프집에서 만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엔딩으로는 호태의 연인 모순영(심이영 분)이 주소를 들고 호태의 집 앞까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기 직전의 장면이 방송됐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은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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