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정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BS, 리얼극장, 행복'에 해시태그(#)를 달고 "먼저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장문의 소감을 시작했다.
그는 "세상 뒤에서 참았던 눈물을 한 번에 쏟아 냈나 봅니다. 누군가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손 내밀어주는 게 기사 거리가 아닌 제 마음을 물어보는 게 내민 손이 처음이라 그랬나봅니다"라며 방송에 출연했던 속내를 드러냈다.
정정아는 "오래 담아놓았던 얘기를 이제야 꺼내놓고 이해를 구합니다. 아버지에게 ...세상에게 ...나에게..."로 마무리 지었다.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처음 방송할 때부터 좋아했는데 아빠랑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보였는데 힘내요", "다시 복귀 하신거죠? 그전에 엠비씨 개그프로 때부터 팬이었는데 아나콘다에 물린게 정정아씨 탓이 아닌데 이제 다시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지금보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누구도 그 심정 알지 못하죠.. 정아언니 힘 내세요~ 언니 탓이 아니에요 ^^ 좋은 일만 있음 좋겠어요♡"등의 댓글로 정정아를 위로했다.
한편 24일 밤 방송된 EBS '리얼극장-행복'에서는 아마존지역에서 촬영하던 중 아나콘다에게 물린 정정아의 사연이 방송을 탔다. 방송에서 정정아는 2005년 '도전지구탐험대'에서 출연하면서 아나콘다에게 물렸을 때 당시 가장 큰 상처를 준 사람이 바로 아버지라고 밝혔다. 아버지가 그 프로그램에 폐지된 것이 정정아 탓이라며 가서 빌으라고 비난했다는 것. 결국 정정아는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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