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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신혜선, "실제 내 모습 여우도 아니지만 곰도 아니다"…"상민-연태 커플 알콩달콩 꽃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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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신혜선, "실제 내 모습 여우도 아니지만 곰도 아니다"…"상민-연태 커플 알콩달콩 꽃길만 남았다"

배우 신혜선/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신혜선/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신혜선(27)이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2030 싱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신혜선은 드라마 초반 7년간 짝사랑한 남자친구 김태민(안우연 분)을 오빠 이상태(안재욱 분)의 처제인 장진주(임수향 분)에게 뺏기고 상심하는 역할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곧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와서 프로 골프 선수 김상민(성훈 분)의 짝사랑녀로 등극하면서 실연당한 미운오리가 아닌 화려한 백조로 부상한 것. 7년 짝사랑을 보상 받기라도 하듯이 연태에게 지극 정성인 김상민은 청계천 데이트를 통해 신발을 몰래 감추고 업고 가는 등 과감한 스킨십까지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연태의 질투를 유발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승부수로 사돈처녀인 장진주를 동원할 예정으로 그려져 더욱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혜선은 관계가 더디게 발전하면서 시청자를 감질나게 했던 연태-상민도 곧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신혜선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진주와 연태 스타일이 적절하게 섞인 것 같다. 진주처럼 그렇게 여우는 못 되지만, 그렇다고 곰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연태처럼 (속마음을) 꽁꽁 싸매는 스타일은 아니다. 만약 누군가를 짝사랑해도 한두 달 정도밖에 못 버틴다"라고 덧붙였다.

솔직한 것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짝사랑을 고백해 본 적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50부작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현재 22화를 남겨 두고 있다.

신혜선은 "연태는 상민에게 완전히 눈이 돌아간 상황이다. 남은 20부 동안 알콩달콩할 것 같다. 더는 연태가 울지 않고 꽃길만 걷길 바란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