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12회에서 그린(혜리 분)은 하늘(강민혁 분)의 마음도 모른 채 석호(지성 분)과 함께 하며 즐거운 연애 라인을 이어갔다.
이날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 지금껏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 석호는 그린에게 어떻게 하늘과 가족이 됐는지를 물었고, 그린 역시 석호에게 두 사람이 가족이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지성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그린에게 “힘들 때는 어떻게 했어?”라고 물었다. 그린은 웃으며 “혼자 울어요. 한번 울고나면 괜찮아져요”라는 말을 해 석호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석호는 그린에게 울고 싶으면 언제든 같이 있을 테니 연락하라며 그를 다독였다.
이날 '딴따라'는 그동안 절묘하게 엇갈렸던 세 사람의 로맨스가 전면으로 드러나며 설레임을 자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혜리는 그동안 생활력 강한 가장의 모습에서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매력을 담아냈다.
매순간 지성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던 혜리는 이번 화에서 힘든 시기를 견뎌낸 감성을 표현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 해내며 태연하려 노력했을 ‘소녀가장’의 삶을 짧지만 강력하게 소화해냈다.
정보원 기자 jubw7843@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