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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 '국수의 신' 꼴찌서 1위로 반란…'딴따라' 꼴찌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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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 '국수의 신' 꼴찌서 1위로 반란…'딴따라' 꼴찌로 추락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이 3일 방송된 지상파 수목극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사진=KBS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이 3일 방송된 지상파 수목극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사진=KBS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어제의 꼴찌가 오늘의 1위로 올라서는 등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수목드라마의 시청률(전국기준)은 KBS 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 8.6%, MBC '운빨로맨스' 8.2%, SBS '딴따라' 8.1% 순으로 집계됐다.

'딴따라'는 1일 방송에서 8.4%로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0.3% 포인트가 하락하면서 하루 만에 꼴찌로 내려앉았다. '국수의 신'은 주인공인 무명(천정명 분)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1일 7.2%에서 2일에는 무려 1.4%포인트가 급등하면서 1위로 올라서며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딴따라'는 신석호(지성분)가 밴드 멤버 조하늘(강민혁 분)의 성추행 누명을 벗기는 장면이 방송된 지난달 26일 12회에서 8.6%를 기록한 이후 시청률이 하락세를 걷고 있다. 18부작으로 현재 4회만 남겨 놓은 상황으로 초대형기획사 KTOP대표 이준석(전노민 분)을 향한 마지막 한 방이 남아 있어서 앞으로 시청률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난 달 25일 첫 방송을 탄 '운빨 로맨스'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0.3%, 수도권 12.3%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으나 2회에서 전국 시청률은 8.7%로 하락세를 보였다. 3회에서 8.0%에서 4회 8.2%로 0.2%포인트 상승하면서 2위 자리를 지켜갔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