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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신혜선, 안우연과 즐거운 한때…성훈과 로맨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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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신혜선, 안우연과 즐거운 한때…성훈과 로맨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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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신혜선이 짝사랑남인 안우연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3일 KBS2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화기애애한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재혼을 앞둔 안재욱(이상태 역)과 소유진(안미정 역), 짝사랑으로 외로움에 떠는 신혜선(이연태 역)과 성훈(김상민)의 서툰 사랑의 시작, 그리고 오래된 연인인 안우연(김태민 역)과 임수향(장진주 역)을 내세워 각 세대 간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배우들은 전부 웃음을 띠고 있어 즐거운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짝사랑 커플인 안우연과 신혜선을 가운데 놓고 좌우에 성훈과 임수향의 사진을 배치해 앞으로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 성훈은 신혜선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임수향이라는 위험한 카드를 내세웠고, 안우연은 자신의 여자 친구인 임수향이 말도 없이 다른 남자와 소개팅한 사실이 분노하며 이별을 통보해 특급 케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허당 프로골퍼 성훈과 부잣집 둘째 딸 임수향이 허세를 부리는 성격을 비롯해 의외로 공통점이 많아서 위험한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혹을 갖게 한다.

또 극중 상민과 태민이 형제라는 사실이 언제쯤 밝혀질 것인지도 시청자들의 관심사 중에 하나다.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인 KBS2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31회는 4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